흐음~ 근데 성훈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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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ids ( Hit: 157 Vote: 2 )

내가 어젠 학교 전산소 운영실에 내 컴을 옮겨 놓느라구
그걸 못본 것 뿐이었쓰..

난 언제나 칼사사 글 다 보는데...흠.. 글을 쓴다구
활동하는 건 아니라구 봐아~

모.. 어쨌든.. 애덜은 지금 비오는데 굶어죽지나 않는지
모르겠군..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4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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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