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환]다시 와야겠다... 작성자 다맛푸름 ( 1996-07-05 01:25:00 Hit: 155 Vote: 4 ) 오늘이 5일이니까... 내가 통신을 그만둔다고 한지... 3일째인가...? 흐~~~ 근데 사실은 매일 통신을 해 버렸다... 시작한지 2달만에 중독된건가...? 그래서 다시 와야겠다...^^; 크크... 이랬다 저랬다 하는 내 자신이 싫구나... 그래도 다시 와야겠다... 괜찮겠지...? 흐흐...안 괜찬아도 다시 올꺼다... 대신 진짜 내 아이디로... 조만간 내 아이디가 생길꺼다... 역시 중독된건가...? 다음에는 내 아이디로 다시 올께... 그럼... 본문 내용은 10,4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5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5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6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2278 [후니] 바리바리 해..~! kkh20119 1996/07/05145 2277 [후니] 크크.. kkh20119 1996/07/05209 2276 [나뭐사죠]서눙이네 컴이... 전호장 1996/07/05215 2275 이런..정말로 lhyoki 1996/07/05188 2274 이러날씨엔 절대로!!! lhyoki 1996/07/05185 2273 중하가 오랜만에 글을. lhyoki 1996/07/05161 2272 [필승]타도 공자파... 이오십 1996/07/05152 2271 [실세twelve] ....... asdf2 1996/07/05166 2270 [실세twelve] 나도여행가고 시포~ asdf2 1996/07/05187 2269 [실세twelve] to 정준 asdf2 1996/07/05164 2268 [실세twelve] to 성훈.. asdf2 1996/07/05204 2267 아처가 없다구 이렇게 까지.. lhyoki 1996/07/05213 2266 [명환]다시 와야겠다... 다맛푸름 1996/07/05155 2265 울고 싶어라~~~~ lhyoki 1996/07/05201 2264 오늘은 진짜로 뭔가 않돼는 날....... lhyoki 1996/07/05160 2263 [ 검 ] 신해철의 정글 스토리... 성검 1996/07/05152 2262 [필승]낼 면접? 이오십 1996/07/04152 2261 [필승]참내! 이오십 1996/07/04208 2260 현주는.. lhyoki 1996/07/04261 1359 1360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