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용민을 만나고... 2 작성자 achor ( 1999-07-02 02:32:00 Hit: 201 Vote: 5 ) 늦은 3시 경 용민이 찾아왔다. 갑바가 좀 더 나왔다고 가슴을 쭉 내밀며 악수를 나눴다. 벤치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앞 사무실 민주씨를 보여줬다. 용민 역시 한 눈에 반했다. 오늘 귀대한단다. 그리고 7월 5일, 다시 15일짜리 휴가. 언제 흘러가나 했던 26개월이 어느새 과거형으로 남겨져 있다. 지난 날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좋을, 공유감... 7월에는 휴가나 만빵으로 내면서 예전처럼 놀아봐야겠다. 그리고 남가좌동에도 한 번 가봐야지. 98-9220340 건아처 본문 내용은 9,3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59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5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4 23520 짱의 쪽지를 보았습니다. 롼..... 딴생각 1999/07/02210 23519 [영재] 스타워즈 에피소드1 sunpark1 1999/07/02152 23518 [영재] 술 2 sunpark1 1999/07/02151 23517 [주연] 술. kokids 1999/07/02154 23516 [롼 ★] 전두환표 자신감. elf3 1999/07/02161 23515 [롼 ★] 갈등. elf3 1999/07/02160 23514 [돌삐] 학교 2 dolpi96 1999/07/02186 23513 [돌삐] 옛 애인 만나기 dolpi96 1999/07/02198 23512 [법진군] 글쎄~ win5 1999/07/02162 23511 [노새] 어렸을적 알지 못했던 세상.. 재가되어 1999/07/02156 23510 [지니] 나두 mooa진 1999/07/02200 23509 [롼 ★] 개그맨이 미인과 결혼하는 이유는 elf3 1999/07/02189 23508 [롼 ★] 난. elf3 1999/07/02161 23507 [svn] 너의 생각은~ aram3 1999/07/02197 23506 (아처) 뻔뻔한 자화자찬 achor 1999/07/02184 23505 (아처) 용민을 만나고... 2 achor 1999/07/02201 23504 [동그리] 밤.... bangjun 1999/07/02149 23503 [동그리] 단막극 감상 bangjun 1999/07/02152 23502 [롼 ★] 학원. elf3 1999/07/01153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