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n] 영어 선생의 껄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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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m3 ( Hit: 158 Vote: 3 )

나보다 2개월 늦게 들어온 남자 영어선생이..
나보다 3개월 늦게 들어온 귀여븐 여자 영어선생에게
쉬는 시간에 껄떡(?)대고 있었어..

남자 영어선생은 92학번이구.. --;;
여자 영어선생은 78년생 96학번..

같은 96인 내가 봐도 애기 같은데..
92눈에 어떻겠어.. --;;

지난주에 미팅을 주선해 달라구 부탁했나바..
꼭 5명을 채워야 된다나..

여자 영어선생은 5명은 무리라구 그러구..
남자 영어선생은 4명만 모아서 같이 나오면 된다구 그러구.. --;;

(남자 영어선생은 설대 법학을 졸업했거든..
친구들이 법무관에 또.. 뭐에.. 뭐에.. --;;
난 그냥 조용히 앉아 듣고 있었어~ --;)

여하튼 여자 영어선생이 보기에 92는 늙어보였나바..
말하는 투가 .. 허허...

여자 영어선생은 미팅 나갔다가 집에 바로 들어갈꺼라구.. 그러구..
남자 영어선생은 토요일에 뭐하냐구.. 막 그러구...

그러다가.... 허허..

갑자기 가만히 맞은편에 앉아서 웃고 있던 내게
여자 영어선생이 말을 건거야...

"여자 친구 없으세요?"

허걱... "없으요.. --;;"

허허........ 이론이론...

잠시후 원장이 들어왔구...

원장 까지 가세해서 얘기를 하다가..

모두들 10분이나 수업을 늦게 들어간거야.. 허허..

* 그 다음 이야기는 더 이상 쓸 수가 없군...
허허..


본문 내용은 9,3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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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