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TV는 사랑을 싣고 작성자 muses77 ( 1999-08-02 00:52:00 Hit: 174 Vote: 1 ) 정말 안타깝게 사라져버린 사람이 있어 제 3자의 방해공작에 의해 인연이 끊겨버린거야 이 프로를 보게 될때면 정말 저렇게 해서라도 한번 다시 만나보고 싶단 생각을 " 사실 그를 떠올려볼때면 그를 설명할 기억들은 그다지 없어 우리가 보낸 시간은 그다지 길지 못했으니까 아마 내가 남자를 사궈보고 싶단 생각을 그를 만났을때 처음 하게 된것 같아 그리고 별것 아닌 일들에 함께함에 설레임을 가졌었는데.. 그에 대해 아는것은 학교이름과 함께 했던 알바장소인데 학교에 가서 신원조사해달라면 해줄까 !_! 알바장소가서 기록 좀 보여달라면 보여줄까 !_! 알아낸다면 쪽팔리더라도 나를 기억하느냐고 말해볼텐데말야 !_! 퀵 서비스같은데서 사람 안 찾아줄까? --+ 본문 내용은 9,3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02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0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23919 [롼 ★] re: 그냥생각난건데. elf3 1999/08/04154 23918 [당찬12] 切言. asdf2 1999/08/04156 23917 [당찬12] 태풍이 지나간 밤하늘.. asdf2 1999/08/04190 23916 [사탕] 그냥생각난건데. 파랑사탕 1999/08/04179 23915 [폴로] 그냥 .. kcpa1268 1999/08/03158 23914 [당찬12] 배설. asdf2 1999/08/03156 23913 [정아/손님] 주니 보아라! 야미96 1999/08/02206 23912 [사탕] 깊이에의 강요. 파랑사탕 1999/08/02213 23911 [당찬12] 多合 asdf2 1999/08/02158 23910 [롼 ★] 스무살 감성 TTL elf3 1999/08/02162 23909 [두목★] 나미강(강경남) 가입축하!! elf3 1999/08/02201 23908 [노새] 빵 재가되어 1999/08/02168 23907 [Sunny?~] 가치의 평등 muses77 1999/08/02213 23906 [주연] 피. kokids 1999/08/02156 23905 [주연] 텔레토비. kokids 1999/08/02159 23904 [Sunny?~] TV는 사랑을 싣고 muses77 1999/08/02174 23903 [Sunny?~] Remember muses77 1999/08/02205 23902 [Sunny?~] 비오는 여름날 안에서 muses77 1999/08/02201 23901 [elmo] 비 오는 날 밤에... 나미강 1999/08/01197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