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구..
낼 일요일에...는..
삼촌 면회가야 하는데..
낼두 번개가 있던데..
못 가겄네..
이러..
번개는 다 가구 싶었는데..
으구...
그럼..
월요일에나 가야징..
그 │
아구구..
오타를..
그 때도 마니마니..
나오기를...바라며..
후니의 기대..
이번 번개도 정모의 수준이..
되기를 ....
쿠쿠쿠..
너무 내가 바랬나?
아닌데..
칼라는 할 수 있다..
왜냐?
칼라니가..
후후..
그럼...
월요일이나
그때 봐여..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