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사과는 지금 무얼하구 있는지.. 작성자 아기사과 ( 1999-09-03 10:16:00 Hit: 215 Vote: 1 ) 음.. 다들 어떻게 지내구 있나... 4학년의 마지막 학기를 보내는 아이들두 있을 꺼구.. 군대간애들.... 휴학한 애들... 다들 자기 삶을 멋지게 꾸려나가구 있겠지... 칼사사는... 오랜만에 나우에 들어와... 잠시 들려봐도... 언제나.. 예전처럼... 아는 아이디들이 보이구... 따뜻해서 좋다........ 헤헤......... 아.. 난 지금 회사여.... 여름 방학때 취업이 되가지구... 수업은 야간에 듣구... 회사 다니구 있엉.. 광고 효과를 분석하는 회사인데... 일이 많을 땐.. 무지 많구... 한가할 땐 한가하구 그래... 지금은 한가한 편... 그니까 신입이 통신두 하구 있지.. 에구....... 다들 너무 보고싶구... 궁금하다.. 헤헤... 좀 눈치 보여서 나가야 겠당........ 그럼... 빠빠이.또 글쓸께.............. ==사과가== 본문 내용은 9,3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37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3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0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4223 [롼 ★] 질주. elf3 1999/09/05207 24222 (아처)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achor 1999/09/05200 24221 [덧니] 훌쩍떠나기. 유라큐라 1999/09/05183 24220 꿈 rintrah 1999/09/05191 24219 (아처) 끄적끄적 76 삶 achor 1999/09/05200 24218 꿈 rintrah 1999/09/04204 24217 (아처)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achor 1999/09/04231 24216 [롼 ★] re : 유혹 elf3 1999/09/04160 24215 [야혼] 관희양 예찬 2 yahon 1999/09/04169 24214 [당찬12] 전화한 후 II. asdf2 1999/09/04155 24213 [필승] re : color96 11 2 이오십 1999/09/04157 24212 (아처) 취중진담 3 achor 1999/09/04198 24211 (아처) 문화일기 155 유혹 achor 1999/09/04198 24210 [덧니] 칭구가 좋아! 유라큐라 1999/09/04181 24209 [돌삐] 임수경 방북 10년 dolpi96 1999/09/03200 24208 [eve] 사과는 지금 무얼하구 있는지.. 아기사과 1999/09/03215 24207 [eve] 홀로서기.... 아기사과 1999/09/03202 24206 [해밀 나미] 미련 나미강 1999/09/03202 24205 [야혼] 기억속의 그녀 yahon 1999/09/03178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