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그녀가 사라졌다... 작성자 achor ( 1999-09-15 16:36:00 Hit: 210 Vote: 27 ) 오늘, 민주씨가 그만 두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취업을 위해서란다. 바라볼 수밖에 없었지만 그녀의 떠나감에 깊은 아쉬움을 느.끼.다. 내 지난 1년, 가장 큰 즐거움, 희망, 기쁨이었었는데... 98-9220340 권아처 # 1999. 9. 15 13:45 이제는 성숙한 여인으로 사회에 나가는 민주씨. 여전히 사람들 속에서 많은 주목을 받겠지... 만약 몇 년이 흐른 후에 사회에서 그녀와 만난다면... 가볍게 한 번 웃음을 지어주리라. 98-9220340 권아처 # 1999. 9. 17 01:05 [29] 이제야 실감하고 있다. 아무리 복도, 벤취에 앉아있어도 더이상 기다릴 누군가가 없.다. 정말 민주씨는 내 곁에서 영영 떠나가 버린 게다. 정말로... 마지막으로 인사나 하고 떠나보냈으면... ...하는 깊은 아쉬움을 느낀다. 안녕. 내 1년간의 사랑이여... 98-9220340 권아처 본문 내용은 9,2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49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49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4318 [두목★] 10월 정모는 "커플정모" elf3 1999/09/16202 24317 [사탕] 연락처 바뀌었다!! 파랑사탕 1999/09/16232 24316 [롼 ★] 엑시스텐즈 elf3 1999/09/15199 24315 [두목★] 3515252 (엄인옥) 가입축하합니다. elf3 1999/09/15189 24314 [정영] 복귀를 눈앞에 두고 kkokko4 1999/09/15199 24313 안녕하세요? 유미79 1999/09/15197 24312 (아처) 그녀가 사라졌다... achor 1999/09/15210 24311 [정영] 가을!! kkokko4 1999/09/15229 24310 [사사가입] 가입하고싶은데요~~~ 3515252 1999/09/15428 24309 [정영] 가을의 휴가 3 kkokko4 1999/09/14269 24308 [돌삐] 가요콘서트 dolpi96 1999/09/14202 24307 [돌삐] 여전히 가난한 삐 dolpi96 1999/09/14200 24306 (아처) 여전히 아름다운지... achor 1999/09/14279 24305 [지니] 베복??? 변신??? 여자의 변신? mooa진 1999/09/14206 24304 [지니] 사진이란 노래..... mooa진 1999/09/14203 24303 [지니] 정말........ mooa진 1999/09/14157 24302 [지니] 두목 mooa진 1999/09/14209 24301 .... rintrah 1999/09/14114 24300 [두목★] 9월 정모 하자. elf3 1999/09/14185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