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12] 딥 블루 씨. 작성자 asdf2 ( 1999-09-18 23:51:00 Hit: 193 Vote: 16 ) 전형적인 할리우드 영화. 영화 보면서 내내 이부분은 다른 블록버스터의 이부분과 주는 느낌이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다. 지루 할 수도 있는 상어란 주제를 가지고, 저정도의 줄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데 제작자에 대해서 엄청난 감탄을 하였다. 내 나름대로 등급을 주어보자면, 별다섯개에 3개나 3개 반정도.... 관람등급은 비디오방 관람가. (참고로 나의 관람 등급은 영화관 관람가, 비디오방 관람가, 추석 or 설날 특선외화 관람가, 그 이하의 네개로 나뉘어 진다.. --;) 다른 블록 버스터들도 그렇지만, 이 영화 역시, 결말 이 뻔히 보이는 영화였다. 하지만, 평상시 영화 줄거리 자체 에 푹빠져서 프레임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습관때문에 개인적으로 그리 심심하지는 않았다. eNdoFThERoADbYE. [당찬12] 본문 내용은 9,2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53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53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4356 [마이멜디] 행복하세요 3515252 1999/09/19325 24355 [주니] 과거가 차라리..... dazzle07 1999/09/19277 24354 [나.. ] 나 내일 정모?.. 고야 1999/09/19271 24353 [당찬12] 딥 블루 씨. asdf2 1999/09/18193 24352 [롼 ★] 잠시 잊기... elf3 1999/09/18203 24351 [경민] 정모..아쉽구만... 칼출석 1999/09/18201 24350 [돌삐] 거참.... dolpi96 1999/09/18209 24349 [돌삐] 장약 dolpi96 1999/09/18196 24348 [돌삐] Re: 여전히 가난한 삐 dolpi96 1999/09/18207 24347 [돌삐] to 고야 dolpi96 1999/09/18211 24346 꿈 rintrah 1999/09/18196 24345 [나..] 정모마랴... 고야 1999/09/18199 24344 [해밀나미] 극장안에서... 나미강 1999/09/17201 24343 [두목★] 정모 날짜 변경!!! elf3 1999/09/17196 24342 [롼 ★] 형순...축하해. elf3 1999/09/17201 24341 [당찬12] 부끄러움. asdf2 1999/09/17251 24340 [정영] 여긴 화천의 모 피쉬방.. kkokko4 1999/09/17262 24339 [마이멜디] 도를 믿으십니까 3515252 1999/09/17409 24338 [당찬12] 아휴~ asdf2 1999/09/17203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