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가면 갈수록 뻔뻔해져가고
당돌해져 가고 있다.
첨엔 나두 당한거지만..
그땐 기분이 나뼜음..
그래도 내가 해먹으니깐 무지하게 재미있다.
흐흐 이러다가 난 칼라에서 찍히는거 아닌가 모르건네
그래도 매일 한명씩 잡아서 해야쥐..
오늘은 아처랑 내가 콤비가 되서 다x양을 ,,,흐흐
낼은 누가 걸릴것인가?
근데 지금까지 않걸린 사람은 선영양 뿐이였다!
대단한 선영,,,
난 매일매일 이거 하는 재미로...호호
다음엔.흐흐 정했다!
모두들 긴장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