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시사영어사로 부터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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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pi96 ( Hit: 205 Vote: 4 )


시사영어사로 부터의 전화

회사 사람들은 대부분 세미나 때문에 밖에 나갔다.
다소 무료한 시간 한통의 전화가 왔다.

"시사영어사"인데요....


흔히 말하는 텔렛마케팅(맞나 몰러...)이었다.
무조건 전화를 해서는 상품을 광고하는 뭐... 일단 그 제품을 사든 안사
든 상관없지만 머리속에 그 상품이 기억된다는게 상당히 중요한것 같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당연히 낭낭한 여자 ^^;
지금까지 경험상 전화 목소리가 좋으면 외모는 반비례 하지만...
전화 끊을까도 했지만 그러기도 상당히 힘들더군 TT

여러가지 일 많이 경험할꺼다.
나 같이 모든 얘기 다 듣고 안할껀데요 하는 사람도 있을꺼구
(사실 생각중...허나 내일이면 까먹지 않을까 ?)
끊어 버리는 사람도 있을꺼구.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도 있을꺼구.........등등
어쨌든.............. 여자라서 TT

엽기삐 이 기회를 놀칠 소냐 !!!!
마침 무료하던 참에 같이 얘기나 할 상대를 구한거다 ^^;
결국 나중엔 농담따먹기 까지 하고
삐의 나이가 더 어린걸 안 누님 !
나중엔 재미있게 반말도 섞으면서 얘기했다.

삐의 화려한 말발은 그 누님을 감동 시켰다.(?)
허허...
평상시 껄떡임의 황제라고 불리는 삐... 허허.... TT

나 역시 몇분 동안 무료함을 달래주어서
이렇게 광고를 해주기로 했다. ^^;
코코코.......... !


720-4030 오세윤양을 찾아 주세용 ^^;
-----------------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봤는데 볼만 했다.
(http://www.ybmsisa.co.kr)

혹시라도 할 생각 있는 사람은 ^^;
삐는 단지 그 누님으로 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을 뿐..

내가 이걸 안하게 된건
난 사람들의 말에 너무나 잘 넘어가는 타입이다.
사기성(?) 사건들을 몇번 당하면서 '난 왜 이렇게 멍청할까'
이런 생각도 많이 했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지만
이런거 사도 처음에 조금 보고 안본다. TT

쯔압.........
(이거 광고하는 사람 맞어 ?)

삐는 이만 영화 보러가야지.
아... 칙칙한 수컷이랑 영화 안보는 날은 언제일까 !


ps. 누님 기억에 인간 차민석
뚜렷히 남을꺼다. '엽기적.....' ^^;

ps. 단지 전화로만 하는 텔렛마케팅...
그래서 email을 하나 만들라고 얘기해줬다
뭐..지금 공사하고 있다나...어쨌다나



본문 내용은 9,2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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