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악몽 작성자 dolpi96 ( 1999-12-10 09:39:00 Hit: 212 Vote: 10 ) 난 지금까지 악몽을 꾼게 1980년대 이후로 없다. 80년대 초반 초등학교 2-3학년때 일꺼다 귀신 나오는 악몽을 꿨는데 지난밤에 귀신 나오는 악몽을 꿨다. 물론.... 꿈속에서 엄청나게 오싹했다. 꿈속에선 막 소리를 질렀는데 실제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말야.... 요즘 많이 몸이 허해진건가... 퇴근길에 잠깐 얼굴본 어떤 아주머니... "민석씨 많이 피곤해 보이네요." 그런가... 하긴 하루만 면도 안해도 수염이 삐질 삐질 나구 - 여비 미안... 너에 비하면 세발의 피지만...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나 보다 하루에 6시간 씩 꼬박꼬박 자는데도 그러네... 몸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건 계속 느껴지긴 한데... 회사 다니면서 학원 두군데 다니기가 이렇게 힘든가.. 휴 여튼동 이제 자유토론하러 간다 어제 그만 학원을 못나가 오늘 토론을 자세히는 모른다. 그래도 날 챙겨주는 석규녀석~ 고마울 따름이다. ^^; +-----------------------------------------------------+ 멋진 삶을 위해 노력하고 싶은 이.하지만...멋진 삶이란 ? ICQ : 40830489 인터넷친구 : 3861-7717 본문 내용은 9,2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14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1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4907 [*^^*] 영재 이제 민간인이네~~ mooa진 1999/12/11204 24906 [사탕] 세기말. 파랑사탕 1999/12/10205 24905 [롼 ★] 아웅..심심하다. elf3 1999/12/10198 24904 [롼 ★] 바보. elf3 1999/12/10199 24903 [마이멜디] 눈물 3515252 1999/12/10337 24902 [돌삐] 악몽 dolpi96 1999/12/10212 24901 [마린] 벌써 3일연짱이다....--; sosage 1999/12/10206 24900 [마린] 참고로... sosage 1999/12/10199 24899 [영재] 나의 핸드폰 번호... sosage 1999/12/10215 24898 [주연] 1만회 접속. kokids 1999/12/09194 24897 [롼 ★] 영재.. elf3 1999/12/09209 24896 [롼 ★] 전화. elf3 1999/12/09211 24895 [주연] 살아나가기. kokids 1999/12/09203 24894 [디비딥 /손님] 칼라 ROTC! dipp 1999/12/09195 24893 [돌삐] 취재, 선배, 회의 dolpi96 1999/12/09211 24892 [마이멜디] D-3 3515252 1999/12/09193 24891 (나야..) 회사라는거... 고야 1999/12/09209 24890 [돌삐] 돈... dolpi96 1999/12/08199 24889 [마린] 쩝....별로 제대기분이 안나는군... sosage 1999/12/08206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