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바보. 작성자 elf3 ( 1999-12-10 18:29:00 Hit: 199 Vote: 5 ) 난 바보다.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는 바보. 내 맘도 모르고 내 생각을 정리해서 이야기 할 줄도 모르는 그런 바보. 이젠 더이상 바보이기가 싫은데... 이젠 모든걸 정리해버리고싶은데... 도대체 뭐에 미련을 갖고 있는거지? 젠장. 적당한 사람을 만나는 일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적당한 시기에 만나는 것입니다. - 예반 - 본문 내용은 9,2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14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1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4907 [*^^*] 영재 이제 민간인이네~~ mooa진 1999/12/11204 24906 [사탕] 세기말. 파랑사탕 1999/12/10205 24905 [롼 ★] 아웅..심심하다. elf3 1999/12/10198 24904 [롼 ★] 바보. elf3 1999/12/10199 24903 [마이멜디] 눈물 3515252 1999/12/10337 24902 [돌삐] 악몽 dolpi96 1999/12/10212 24901 [마린] 벌써 3일연짱이다....--; sosage 1999/12/10206 24900 [마린] 참고로... sosage 1999/12/10199 24899 [영재] 나의 핸드폰 번호... sosage 1999/12/10215 24898 [주연] 1만회 접속. kokids 1999/12/09194 24897 [롼 ★] 영재.. elf3 1999/12/09209 24896 [롼 ★] 전화. elf3 1999/12/09211 24895 [주연] 살아나가기. kokids 1999/12/09203 24894 [디비딥 /손님] 칼라 ROTC! dipp 1999/12/09195 24893 [돌삐] 취재, 선배, 회의 dolpi96 1999/12/09211 24892 [마이멜디] D-3 3515252 1999/12/09193 24891 (나야..) 회사라는거... 고야 1999/12/09209 24890 [돌삐] 돈... dolpi96 1999/12/08199 24889 [마린] 쩝....별로 제대기분이 안나는군... sosage 1999/12/08206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