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환이]칼사사의 초기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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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맛푸름 ( Hit: 152 Vote: 7 )


내가 아는 칼사사의 초기 멤버는 많지 않지만...

그들은 지금 회의를 느끼는듯하다..

그들이 처음 이 칼사사라는 모임을 시작하게된 동기는 모르지만..

그들이 이 칼사사라는 모임을 어떻게...무얼 위해서...

이끌었는지는 난.... 알수 있다..

어떻게 알았냐면...

그건 비밀이다...( 사실은 잘 모른다 )

그들은 이 칼사사를 보통의 통신 모임과 차별을 두려 했었던것 같다..

쉽게 말해서 통신에서 만났다는 틀을 ㎖므로써...

서로의 고민이나...

슬픔...기쁨을 함꼐 하려는

그야말로 서로를 잘 챙겨주는 가족적인 분위기를 원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한때는 칼라에서의 독립을 원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어케 낮는지 몰라도...

지금은 초기멤버가 몇명 남았는지 몰라두...

초기 멤버 중 몇명은 거의 활동을 안하고..

활동을 드물게....하는것 같다...

여기서 활동이란... 게시판...

물론 게시판이... 활동의 전부는 아니리라...

그들이 서로 연락하고 있는지는 그들만 알 일이고...

초기 멤버중 몇명만이 왕성한 활동을 통해서...

그야 말로 칼사사의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느듯...

새로 들어오는 신입들의 활동도 ....

열정적인 초기 멤버 못지 않은듯 하다...

음.... 난 초기 멤버두 아닌데...

감히 건방지게 이런 말을 했따,,,

이글 읽고 기분 나쁜 사람들에게는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

결론은 칼사사라는 이 모임이 원래의 가고자 햇던 방향으로

못나가고 있는듯 하다는 것이다...

초기 멤버들도 느낄겄이다...그런 점을...( 아니면 할 수 없고..)

그런데 그들은 내색을 안하고 있는것같다...

아닌가...?

앙..... 내가 요즘 이상하다..

내가 왜 이런 글을 썼는지 모르겟다...

그래도 마니 쓴거 가타서 기냥 올리련다...

아무튼 난 요즘 이상하다...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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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