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칼사사가 좋을수밖에 없는이유 작성자 이오십 ( 2000-02-23 00:46:00 Hit: 1282 Vote: 36 ) 이번 참가한다는 사람들을 보면서 생각나는게 바로 4년전 그러니까 96년 겨울엠티때이다. 내 기억에 지금까지의 엠티 모두 재미있었지만 그때는 특히 조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모든게 낯설기만 하던 초보 대딩시절에 만났던 사람끼리 마냥 즐겁게만 놀던때의 기억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때 멤버랑 지금 멤버랑 본다면 크게 다를게 없는듯 싶다. 4년 전이나 4년후나 똑같이 엠티를 가는 친구들이 있어서 또 앞으로 몇년이 지나서 혹은 몇십년이 지나서도 지금처럼 함께해줄 친구들이 있을것 같아서 그래서 난 칼사사가 좋을수 밖에 없다. 흐~~~~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피에쓰....성훈 내가 수현이 꼬셔주께 가자 아처 니가 원한다면 내가 연화 양보하께...*^.^* 현정 구래구래 잘생각해써 가는거야~~ 정준 오호...너랑 또한번 같이 엠티를 가겠구나...주타~~ 민석 민석이랑은 왠지 엠티를 같이 많이가본 기분이 들어 예전에 여관에서 술마시던 기억때문인가? -_-+ 주연 이번엔 저번 결엠티때처럼 너랑 키스하는 행복한 일이 안생기길 빈다.....흐~~~ 본문 내용은 9,1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6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6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21 131 여자인 친구의 결혼식 [6] 놀뻔한두목 2004/05/081238 130 [책이] 삼5! 성검 1996/05/041243 129 [정원] 나에게 있어서의 칼사사 전호장 1997/05/261246 128 5월 정모하자~ [4] 놀뻔한두목 2004/05/061260 127 민석아~~ [6] 헤라 2004/07/071265 126 to 중하 pupa 1996/05/161275 125 [필승] 칼사사가 좋을수밖에 없는이유 이오십 2000/02/231282 124 [Keqi] 여러 가지... 오만객기 2002/11/241285 123 [돌삐] 토요일에 보자 dolpi96 2002/11/221287 122 추석일기 놀뻔한두목 2004/09/291287 121 동료의 퇴사 [10] 놀번한두목 2004/03/181291 120 [Keqi] 객잔? 오만객기 2002/04/251298 119 [공지] 칼사사 2월 정모 두목 2004/02/271298 118 장소 확정 이오십 2004/08/091304 117 [공개사과]죄송합니다!,too. pupa 1996/05/041312 116 [선주] 농담이겠지.... mythic 2002/04/181323 115 칼사사 송년회 후기 [3] sakima 2015/12/201324 114 [주니]이넘 선웅 난 하고 말꺼야!!! juni1004 2002/05/121330 113 클럽에 가다 [3] 두목 2004/02/281331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