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하루..

작성자  
   lhyoki ( Hit: 655 Vote: 52 )

이렇게 까지 심들지는 몰랐다.
거의 7시간동안을 심들게 서있었다.
그래도 계산해보니까 시간당3000원이 넘더군
돈벌기는 역시 힘들어
근데 오늘도 황당한 경우를 당했다..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으려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우악!! 또 나혼자 남자였다!
엘리베이터를 꽉체운 여자들./
그사이에 난 끼어서..
식은땀 줄줄....
그래서 저녁땐 8층을 걸어내려갔다....
그리구 오늘 확실히 느낀거!
여자들의 충동구매는 정말로 무섭다!
나도 돈있으면 그냥 다쓰는 성격이지만.
오늘 놀랬다..나하군 비교도 않될정도로,,
그 비싼 크리스탈을..컵하나에 14만원하는걸 그냥
마구마구 사더군.
후후
롯데는 않무너지나...^^;


본문 내용은 10,4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5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5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4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17   흠...이번에는 기필코. 파랑사탕 2001/08/10774
16   흠..맞아 무아 가입 축하를 해야겠구나 pupa 1996/06/03694
15   흠..애들이 없군 pupa 1996/08/25607
14   흠..올만에 유머나. 파랑sky 1998/03/15589
13   흠..짤렸네... pupa 1996/08/25611
12   흠..칼사사에 대하여...17th. pupa 1996/05/032112
11   흠냐.. 이것도 자랑거린가?? ^^ kamics 1996/07/14619
10   흠냐..동보 쪽질 보냈는데... pupa 1996/05/27696
9   희경.. aram3 1996/09/04710
8   히트 성검 1996/08/24611
7   히히, 자랑해야지~! 하바내라 1996/06/11790
6   히히히...신난다.. 들어왓네... ^^ oooops 1996/10/01584
5   히힛.. 만강.... tlight 1996/09/24711
4   힘든하루 lhyoki 1996/07/13669
3   힘든하루.. lhyoki 1996/07/11655
2   힘들어하는 모든 사사인께... zizy 1996/07/26563
1   힛........... 애들아~~~~~~~~~~~~~~~~~~~~~~~~ vz682118 1996/10/20701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