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개강후엔... 작성자 elf3 ( 2000-09-09 11:19:00 Hit: 198 Vote: 13 ) 일주일이 더 빠르게만 지나간다. 월,화,수,목 4일간 수업을 듣고...금,토,일의 3일간의 주말을 보내고... 늘 해오던 생활이지만...(1년쉬고..^^;;) 더더욱 시간이 빠르기만 하다... 10월말이면 수업도 거의 끝날테구... 교양만 남겠네..--; 4학년 마지막학기에 교양을 택한이유...는..전공이 넘 늦게끝나서...바꿔버렸다.--; 냠... 자꾸자꾸 시간이 흘러가는게 너무나 아쉽다. pf. 희진 - 나 버리구 문숙에게 가더니..흑...둘만 술마시구..--; 핑구 - 나뻐...--; 나 위주로 생각하는 최선..상대를 못보는 최선.. 그 최선은 최선일수록 최악을 낳고맙니다. 본문 내용은 8,9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84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84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26503 [롼 ★] 개강후엔... elf3 2000/09/09198 26502 [주연] Re: 서태지.... kokids 2000/09/09196 26501 [사탕] 절망적인 이성에 대하여 파랑사탕 2000/09/09205 26500 [마린] 서태지.... sosage 2000/09/08198 26499 [이티] 어~ 희진. pingu96 2000/09/08218 26498 [필승] 성훈 이오십 2000/09/08220 26497 [사탕] 핑구~ 파랑사탕 2000/09/08272 26496 [돌삐] 이럼 남자 채인다 dolpi96 2000/09/08220 26495 (아처) 가여운 종교인들을 위하여... achor 2000/09/06201 26494 [지니] 누군가 살면서 억울한 일 당해본 적 있냐고 mooa진 2000/09/05199 26493 [돌삐] 헛소리 dolpi96 2000/09/05203 26492 [주연] 책상 앞에서 (2). kokids 2000/09/04194 26491 [주연] 책상 앞에서. kokids 2000/09/04205 26490 [주니] 연애론 다섯번째. dazzle07 2000/09/04195 26489 [주연] 침대 위에서. kokids 2000/09/03404 26488 [돌삐] 연애관련 책 사다 dolpi96 2000/09/03199 26487 [롼 ★] 수강신청 elf3 2000/09/02201 26486 [돌삐] 화장실 문이 안 열려요 dolpi96 2000/09/02203 26485 [마린] 벌써 나우누리 6년째다... sosage 2000/09/02206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