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qi] 젊은 날의 대박을 꿈꾸며... 작성자 오만객기 ( 2000-11-21 10:38:00 Hit: 209 Vote: 18 ) 108일의 시간 뒤에 남은 억겁의 전쟁터... 지금까지의 무책임하고 폐쇄적이고 멍청하고 답답한 자세로... 그렇게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모습으로... 대박? 어림도 없다... 자리 잡는 것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지 않는가?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을... 이제 시험을 치르러 간다... 아마도 게시판에는 당분간 글을 올릴 수 없겠지... 다른 사람들이 가끔 지나면서 남기는 인사 정도만 스쳐가겠지... 그래도 그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서로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니까... 좀더 강해지기로 했다... 무열로를 걸으며 깨달은 내 스스로에 대한 다짐... eNEWates Keqies... since 4331... 본문 내용은 8,8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13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13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26769 [돌삐] 내일 정모 dolpi96 2000/11/24198 26768 [선주] 내일이 정모지? umpire 2000/11/24195 26767 [돌삐] 추억만들기 dolpi96 2000/11/23199 26766 [마이멜디] 꿈 3515252 2000/11/23308 26765 [롼 ★] 요즘 elf3 2000/11/23198 26764 [돌삐] 귀신과 춤을 dolpi96 2000/11/23205 26763 [Keqi] 젊은 날의 대박을 꿈꾸며... 오만객기 2000/11/21209 26762 [Keqi] 그대 내게 묻는다면... 오만객기 2000/11/21201 26761 [Keqi] 대구 유람기... 오만객기 2000/11/21197 26760 [Keqi] 배스킨라빈스 31... 오만객기 2000/11/21201 26759 [Keqi] 대구에서... 오만객기 2000/11/21198 26758 [Keqi] 몇 시간 전... 오만객기 2000/11/20197 26757 [Keqi] 어제 하루... 오만객기 2000/11/20205 26756 [Keqi] 힘들다 말하고 싶을 땐... 오만객기 2000/11/19206 26755 [선주] 6시면... umpire 2000/11/19195 26754 [Keqi] 할례, 그리고 외출... 오만객기 2000/11/19203 26753 [돌삐] re: dolpi96 2000/11/18208 26752 [돌삐] 침범할 수 없는 영역 dolpi96 2000/11/18204 26751 [필승] 질문한가지.....--; soomin77 2000/11/18194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