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진형 작성자 achor ( 1996-07-14 16:26:00 Hit: 188 Vote: 19 ) 오늘 아침부터, 아니 어제 저녁부터 계속 지켜 봤는데... 통신을 많이 하는 거 같더라~ 심심하고 외롭고 답답하고... 그럴 땐 여기 칼사사를 찾아오도록~ 언제든지 환영해 줄테니, 너의 어려운 마음도 써보고, 신경질도 내 보고... 다 이해할 수 있으니까 말이야~ 그렇게 우리는 친구가 되어가는 거쥐~ (갑자기 밀려오는 닭살~ 쿠쿠..) 어쨌든 칼사사와 다른 모임과의 큰 차별성~ 서로 돌보아 줄 수 있다는 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5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5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54 2658 (아처) 부천아르비번개 achor 1996/07/14202 2657 (아처) to 진형 achor 1996/07/14188 2656 그냥.... kamics 1996/07/14208 2655 애들이 번개에 참석할때... zizy 1996/07/14146 2654 소정이의 신상명세.... zizy 1996/07/14209 2653 (아처) 아..열받아! achor 1996/07/14185 2652 [재성] 포켓 번개 후기. 오직너를 1996/07/14158 2651 (아처) 무경험 achor 1996/07/14151 2650 (아처) 신중함 achor 1996/07/14163 2649 [실세twelve] to 정준.. asdf2 1996/07/14217 2648 (아처) 사랑의스튜디오 achor 1996/07/14152 2647 [재성] 문신은..마리쥐... 오직너를 1996/07/14200 2646 편견. kokids 1996/07/14207 2645 [인식] 아처야.. roaring 1996/07/14156 2644 (아처) 결심 3 achor 1996/07/14149 2643 (아처) 포켓번개 후기 achor 1996/07/14206 2642 [eve] 오늘 밤새기루 했당 아기사과 1996/07/14147 2641 [필승]이거 user가 안되니... 이오십 1996/07/13155 2640 [eve] 다들 번개에 갔군 아기사과 1996/07/13184 1339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