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에서 번개가 있었는데...잉~~ 작성자 aram3 ( 1996-07-14 22:16:00 Hit: 265 Vote: 38 ) 진호는 번개에 못 갔데여~~ 오늘 거의 노가다에 가까운 일을 했거덩여~~ 허리가 젤루 아파여~~ 지금은 많이 낳아 졌지만... 이러게 심한 일 몇 년 만에 해보는거 같네여~~ 무지 힘들었지만.. 저녁먹구...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여~~ 하루 종일 빈둥거리다 자다 빈둥거리는거 보다는.. 훨씬 좋았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여~~ 좀 더 세상을 열심히 살아야 겠어여~~ 칼사사 여러분두 열심히 사세여~~ 구럼 안녕... 본문 내용은 10,4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5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0 2677 [인식] 밥 잘하는 사람? (칼라엠티가는사람중) roaring 1996/07/15216 2676 [eve] 이렇게 살면 뭐가 남을까.. 아기사과 1996/07/15116 2675 (아처) msg r의 헛점 achor 1996/07/15148 2674 [?정미니] 나는 쓰레기야. 쥬미 1996/07/15161 2673 동해안으로 여행 zizy 1996/07/15155 2672 강아지 샀당 zizy 1996/07/14203 2671 [?정미니] 마지막 한 마디? 쥬미 1996/07/14205 2670 TO 선영 아르바이트 왜?? kiss83 1996/07/14175 2669 [?정미니] 좀머...... 쥬미 1996/07/14205 2668 [?정미니] 'Nothing Else Matters' 정말? 쥬미 1996/07/14185 2667 [?정미니] 4398읽고......맞아! 쥬미 1996/07/14208 2666 부탁하고 싶은말.. lhyoki 1996/07/14200 2665 피곤한 몸으로.. lhyoki 1996/07/14273 2664 (^-^) 부천에서 번개가 있었는데...잉~~ aram3 1996/07/14265 2663 (^-^) 춘천 aram3 1996/07/14259 2662 [명환이]신기하군!!! 다맛푸름 1996/07/14281 2661 흠냐.. 이것도 자랑거린가?? ^^ kamics 1996/07/14619 2660 [eve] 아빠에게 전화가 왔다! 아기사과 1996/07/14280 2659 지치고 힘들어도... 아기사과 1996/07/14207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