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아래 주연이와 진호가 쓴 e-mail주소..가 어쩌고..
그거 보면 왜 화면이 맛이 가버리지?? 난 이야기고...
ps2: 삼국지4 파워킷 증말 괜찮군.. 푸히...(윽.. 나 공부 안하는거 들켰다)
ps3: 어제 임시팅에 참가 못 한거... 미안.. 통신에 있었는데도...
ps4: 갑자기 통신활동이 시들해졌지만
그래도 열씸히 오는 정민이...(뭐라 욕해도 할말 없음)
ps5: 내 다리!!! 언제나 날껀지... 나두 뛰고 싶다...
3000원짜리 침은 효과가 없군...
ps6: 전화세 나오면 내가 내야 한다 이젠...(음..... 아르바이트...빨랑..)
ps7: 무적 두목 아처의 방랑 생활을 부러움 반 불쌍함 반으로 바라본다....
ps8: 게시판에 억지로 글 쓰지는 않더라도 나같이 횡수 정도는 할 수 있는데
왜 글 안 쓰는 거지?? 다들... 자신의 하루 일기정도는 어떨까?
에공.. 일기를 쓰라는게 아니라, 그날 있었던 에피소드 정도... 프히..
서얼마.. 모두 데이트 하느라고 그날 신기한 일이 없었다.. 뭐 이러진
않겠쥐???
ps9: 그러고 보니 ps가 9까지 왔다..
계속 우울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다...
가만 보면 칼사사애들은 좀 성숙해선지
그런 우울증상을 미리 보인거 같다...요즘은 좀 낳아졌지 얘들아?
ps10: 음... 마지막이다...
"전람회2집" -> 꼬졌음... 흑흑... 돈 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