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 어머. 안녕?

작성자  
   sergay ( Hit: 316 Vote: 28 )


엄메나. 여긴 글이 한결같이 많아서 좋구나.
이젠 가끔씩 들어오는 곳이 됐는데,
삭막하건 부드럽건, 여긴 사람 냄새라도 나니까 다행이네.

다른덴 거의 멸망했잖아?
키키. 여하튼 날 아는 - 아무도 모르려나 - 모든 분들,
건강하셔!

아참, 그리고 암살하고 싶은 여성동무가 생겼는데.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참을까? ( ..) 아니면, 부탁이라도 할까?

시간이 흐를수록 세월이 지날수록...
길 모퉁이에 아무렇게나 솟아있는 풀 한포기에도
가슴이 뭉클해 질 때가 있지.

그건 내가 변한 게 아니라 세상이 변한 게 아닐까 싶어.


근데, 왜 암살하고 싶어지는건지. -_-v




여하튼 모두들 잘 사세요.
글 많이 올라오는 이곳이 부러워서 몇 자 적고 토신답니다.



(손 흔들흔들)


??? DIRECTED BY INTER-TIGUERUS PRESENTS ???


본문 내용은 8,7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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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