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오늘~ 아르비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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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1 Vote: 1 )

아침에 삐~ 쳐줘서 겨우 일어났다.
잠깐 통신한다는 것이 조금 늦어져서,
결국은 택시로 갈 수밖에 없었다.
헥헥~대며 겨우 시간에 비스므리하게 갔더니만,
우씨~
오늘은 비가 와서 안 한다는 것이었다.
주니는 안 왔구, 인식이랑 아처랑 구냥 인식이네로 갔다.
가는 길에 비디오 한 편 빌려서 보구,
번개오라는 삐~를 무참히 거절한 채
아처는 집에 다시 와서 구냥 잤다.
오는 길에 비디오를 빌려놓긴 했는데 귀찮아서 아직 안 봤다.

조금 있으면 친구가 온다구 한다.
같이 놀아야쥐... 히~
번개는 잼있었기를...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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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