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오늘~ 아르비 꽝!!! 작성자 achor ( 1996-07-15 17:15:00 Hit: 151 Vote: 1 ) 아침에 삐~ 쳐줘서 겨우 일어났다. 잠깐 통신한다는 것이 조금 늦어져서, 결국은 택시로 갈 수밖에 없었다. 헥헥~대며 겨우 시간에 비스므리하게 갔더니만, 우씨~ 오늘은 비가 와서 안 한다는 것이었다. 주니는 안 왔구, 인식이랑 아처랑 구냥 인식이네로 갔다. 가는 길에 비디오 한 편 빌려서 보구, 번개오라는 삐~를 무참히 거절한 채 아처는 집에 다시 와서 구냥 잤다. 오는 길에 비디오를 빌려놓긴 했는데 귀찮아서 아직 안 봤다. 조금 있으면 친구가 온다구 한다. 같이 놀아야쥐... 히~ 번개는 잼있었기를...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8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17 2696 (아처) 4444는 역쉬... achor 1996/07/15203 2695 백화점 누나들이 이뽀보이는 이유! lhyoki 1996/07/15201 2694 역시 오늘도 사악아처를 부르짖으면서! lhyoki 1996/07/15221 2693 (아처) 꺼봐! 내 말이 맞쥐... achor 1996/07/15144 2692 (아처) 비오는 날 achor 1996/07/15160 2691 (아처) 스쿼시 achor 1996/07/15154 2690 (아처) 오늘~ 아르비 꽝!!! achor 1996/07/15151 2689 [인식] 쿵...충격이다...성훈이.. roaring 1996/07/15156 2688 [재성] 나두 스쿼시 또는 라켓볼 배우고파.. 오직너를 1996/07/15147 2687 [인식] 아르비 못했당.. roaring 1996/07/15185 2686 [재성] 모두들..잘되가는구낭~ ^^ 오직너를 1996/07/15158 2685 밤샜당ㅇ zizy 1996/07/15189 2684 [실세twelve] re: 4424 asdf2 1996/07/15157 2683 체... 그런 게 어디써.. kokids 1996/07/15157 2682 (아처) 아르비하러 가여~ achor 1996/07/15155 2681 1차 벙개. 15일. kokids 1996/07/15213 2680 [실세twelve] .... asdf2 1996/07/15186 2679 (아처) 부천아르비번개 후기 achor 1996/07/15158 2678 [명환이]모든 사람들은.... 다맛푸름 1996/07/15158 1337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