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비오는 날 작성자 achor ( 1996-07-15 17:21:00 Hit: 160 Vote: 1 ) 인식이네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한 것이다. 인식이와 같이 있을 때는 몰랐는데, 나는 비가 오면 그냥 조금 우울해 지는 것이었다. 깜빡 잊고 있었슴을 깨달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번개나 가서 아이들이나 만날 껄...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치만 비오는 날 나가기는 너무도 귀찮은 일이라서... 왜 그런지도 생각해 보았다. 나는 왜 비오는 날이면 어울리지도 않는 감상에 빠지는 것일까?! 결국 내가 얻은 해답은 바로 이것이다. 그냥 인간의 차이인가 보다. 어떤 이는 비오는 날이 너무도 좋아서 막 비를 일부러 맞는 사람도 있고, 비오는 날이 싫어서 집안에 쳐밖혀 스스로의 감상에 빠져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것 역시 인간의 개성인가 보다~ 우헐헐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8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17 2696 (아처) 4444는 역쉬... achor 1996/07/15203 2695 백화점 누나들이 이뽀보이는 이유! lhyoki 1996/07/15201 2694 역시 오늘도 사악아처를 부르짖으면서! lhyoki 1996/07/15221 2693 (아처) 꺼봐! 내 말이 맞쥐... achor 1996/07/15144 2692 (아처) 비오는 날 achor 1996/07/15160 2691 (아처) 스쿼시 achor 1996/07/15154 2690 (아처) 오늘~ 아르비 꽝!!! achor 1996/07/15151 2689 [인식] 쿵...충격이다...성훈이.. roaring 1996/07/15156 2688 [재성] 나두 스쿼시 또는 라켓볼 배우고파.. 오직너를 1996/07/15147 2687 [인식] 아르비 못했당.. roaring 1996/07/15185 2686 [재성] 모두들..잘되가는구낭~ ^^ 오직너를 1996/07/15158 2685 밤샜당ㅇ zizy 1996/07/15189 2684 [실세twelve] re: 4424 asdf2 1996/07/15157 2683 체... 그런 게 어디써.. kokids 1996/07/15157 2682 (아처) 아르비하러 가여~ achor 1996/07/15155 2681 1차 벙개. 15일. kokids 1996/07/15213 2680 [실세twelve] .... asdf2 1996/07/15186 2679 (아처) 부천아르비번개 후기 achor 1996/07/15158 2678 [명환이]모든 사람들은.... 다맛푸름 1996/07/15158 1337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