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칼사사에서 96년도 겨울인가 처음 강촌 mt 간게
생각난다. 처음이라 어색하기도 하구 모르는 사람들 뿐이라..
97년 3월 군대 가기 전까지 즐겁게 지냈지...^^
제대하구 몇번 만난거 같은데...99년 겨울쯤....
경민이 군대가구 만나기가 힘들었지....잠잘곳은 경민이 집이라..^^
이제 다시 칼사사 친구들이랑...연락하구 싶지만.....
시간은 지나...알고 연락하는 친구들이 없네여....ㅠ.ㅠ
다시..또...다시 시작하는 생각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naranmaleya@hotmail.com msn메시저임다.
친구가 되길 빕니다....그럼 ..좋은 하루..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