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늘도 사악아처를 부르짖으면서! 작성자 lhyoki ( 1996-07-15 22:36:00 Hit: 221 Vote: 7 ) 아처는 오늘 나오질 않었다/ 애들은 날보러 먼곳에서 찾아왔는데 사악한 아처는 단지. 비가 와서 귀찮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않오다니.... 인식이랑 같이 오면 될껄. 선영이도 늦게 혼자서 왔는데 내가 물건 사라고 반강제적인 협박을 해대자 내옆에 있는애 물건을 샀다!!! 나쁜 선영 내가 파는것이 싸고 좋은데 그걸사다니.. 요즐 물건 못판다구 누나한테 눈치를 ...... 그럼 나보고 1000원짜리 컵으로 어떻게 하루에 백만원을 벌라는 말인가!!!! 그럼 몇개를 팔아야 하는거야 이거.... 낼도 10시간 동안 서있을 성훈이... 본문 내용은 10,4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17 2696 (아처) 4444는 역쉬... achor 1996/07/15203 2695 백화점 누나들이 이뽀보이는 이유! lhyoki 1996/07/15201 2694 역시 오늘도 사악아처를 부르짖으면서! lhyoki 1996/07/15221 2693 (아처) 꺼봐! 내 말이 맞쥐... achor 1996/07/15144 2692 (아처) 비오는 날 achor 1996/07/15160 2691 (아처) 스쿼시 achor 1996/07/15154 2690 (아처) 오늘~ 아르비 꽝!!! achor 1996/07/15151 2689 [인식] 쿵...충격이다...성훈이.. roaring 1996/07/15156 2688 [재성] 나두 스쿼시 또는 라켓볼 배우고파.. 오직너를 1996/07/15147 2687 [인식] 아르비 못했당.. roaring 1996/07/15185 2686 [재성] 모두들..잘되가는구낭~ ^^ 오직너를 1996/07/15158 2685 밤샜당ㅇ zizy 1996/07/15189 2684 [실세twelve] re: 4424 asdf2 1996/07/15157 2683 체... 그런 게 어디써.. kokids 1996/07/15157 2682 (아처) 아르비하러 가여~ achor 1996/07/15155 2681 1차 벙개. 15일. kokids 1996/07/15213 2680 [실세twelve] .... asdf2 1996/07/15186 2679 (아처) 부천아르비번개 후기 achor 1996/07/15158 2678 [명환이]모든 사람들은.... 다맛푸름 1996/07/15158 1337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