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12/?id=c44_free&board=c44_free&val=2922&numpag=1339 (아처/여행/제주] 제주하이킹 | achor Empire


(아처/여행/제주] 제주하이킹

작성자  
   achor ( Hit: 184 Vote: 1 )



제 목 : 제주도 자전거 여행~~~
보낸이 : cjy702(최재연 ) 96/07/16 12:36:16

안녕하세요 최재연입니다.....

문의 하신 내용에 대한 답신입니다.

우선 비행기값인데....

서울에서 편도로 47000원입니다......학생은 10%할인이 되지요~~

교통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광주-제주 비행기를 이요하면 비용이

조금 절약됩니다...광주에서 제주까지는 18000정도밖에 안 되요.

시간이 여우가 있다면 제주-광주-서울을 이용하는게 만원정도 절약됩니다.

그리고 자전거는 제주에서 임대했습니다.

자전거로 한바퀴 도는데 2박3일이면 되는데....조금 여유 있게 볼거 다 보려면

3박4일이나 4박5일정도가 적당하지요.......

자전거 빌리는 곳은....공항에서 알수 있습니다...하이킹 안내하는 곳이 있어요

거기 가면 명함을 줍니다...

임대료는....5일에 20000원...대당.....

그리고 필수적으로 지도를 사야합니다.


출발하기전에....제주시장에 들러...반찬거리를 삽니다...

자 그럼 준비가 대충 되었지요?

지도를 펴세요~~

지도를 펴친 상태에서 좌측으로 도시는게 편합니다.

비교적 언덕이 없는 편이예요.

참 자전거 고르실때 주의 할점은 ...완벽한 자전거를 고르는 겁니다.

타이어와 본체를 유심히 살피세요..

그리고 기아와 백미러...클락션은 기본이겠죠?

그리고 처음에는 안장에 수건같은 걸 얹고 타세요. 엉덩이가 무지하게 아파요.

배낭이나 텐트는 뒤에 싣고 타세요..메고 타면 훨씬 힘듭니다.


자 그럼 출발 해 봅시다.....

제주 전역이 해안 도로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우선 처음엔 일주도로로 시작 하다가...해안 도로 라는 푯말이 보이면

그걸따라 들어 가세요.

그럼 멋진 바다 풍경을 끼고 하이킹을 하는 맛을 느낄 수 있지요.

처음 나오는 곳이 이호해수욕장....여기는 들리지 말고 그냥 지나치세요.

처음 나오는 해수욕장이라 들렸는데 실망하게 됩니다.

볼것은 무궁무진....그냥 지나치세요

오후에 출발 하신다면 처음은 한림해수욕장이 좋겠네요.

그곳에 텐트를 치고 1박을 한후 아침에 한림 식물원에 들립니다.
계속 달리면 멋진 해안 풍경이 계속 펼쳐지지요.
남제주에 접어 들어...산방굴사에 갑니다.

산방굴사 올라가는 길이 좀 가파르거든요.

좀 심하게 가파른 길이 나온다 싶으면 지나가는 트럭을 세우세요.

제주 인심이 워낙 넉넉해서...잘 세워 줍니다.

일단 가파른 길을 올라 가면 내려오는 길은 정말 쉽겠지요?

자전거로 시속 40키로 이상의 속력을 맛볼수 있어요. 산방사에서 내려오는 길~~

그 다음 계속 달려 중문에 이릅니다.

중문에 가면 텐트촌이 있어요..

그리고 멋진 호텔두 있고.....여미지라는 식물원과 천지연폭포가 있습니다.

호텔 돌아 다니면서 사진 찍으면 정말 멋지지요.

참..천지연 폭포는 좀 늦게 가세요...그럼 공짜로 볼수 있습니다.

6시이후~~~~~

여미지 식물원은 입장료가 좀 비싸요...일인당5천원.....

여유가 되시면 보세요....비교적 멋져요.

중문에서 1박....
다음날 다시 달리기 시작해서 서귀포에 이릅니다.

서귀포에 천지연폭포.....(중문에 있는건 천제연폭포였네요)

그리고 정방폭포를 들리지요.

정방폭포를 떠나 5분만 가면.....소정방이 있어요...파라다이스호텔 옆...

이곳을 지나치지 마세요.

소정방 폭포를 구경한 후에....오솔길을 따라서 들어가면

파라다이스 호텔 라운지가 나옵니다.

그곳에서 팥빙수와 시원한 생맥주 한잔을 먹으면....온 몸이 전율합니다.

멋진곳에서의 낭만.....

저는 그날 점심으로 라면을 먹고 그곳에서 빙수와 생맥주를 먹었는데...
정말 우습죠?

디저트크 값이 t값의 4배정도 들었으니까요...

딱 한잔만 먹고 나오면...돈 아깝다는 생각 안 할겁니다.
생막주가 한잔에 3000원..빙수가 오천원이예요~

자 그럼 여유를 부렸으니...다시 떠나 볼까요?

지금부터는 정말 무작정 달립니다.
목표는 성산.......
못 갈것 같지만..충분히 가능합니다..

성산의 일출.........못본 사람은 후회 하지요..

성산에서는 민박을 하세요...

일출 보려면 4시에는 일어나야 합니다.

자전거 여행은 상당히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거든요.

민박을 하시면 아침에 민박집 주인이 깨워줍니다.

민박은 2인기준 만오천원입니다....말만 잘 하면 깍아 줍니다...

민박집이라도 여름인데 뜨거운 물이 펄펄..........
아침에 일출을 다 보고 난후.....

아침을 지어 먹고...

우도라는 섬에 갈 준비를 합니다.

환상의 섬 제주.....제주의 작은 섬 우도.......

전 우도 란느 곳이 제일 인상에 남더군요.......

성산에서...자전거로 10분거리에 항구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30분마다 우도 들어가는 배가 있어요.

배타고 20분정도 가면 우도라는 조그만 섬이 있습니다.

그 섬에는 갈곳이 두곳....
하나는 해안 동굴..........

해안동굴이 굉장히 큽니다.

그 안에 들어가시면 정말 신비의 비경을 느낄수가 있어요..

사진찍기 에도 최고~~~~~~~~~~


그 다음은 산호사 해수욕장...

그곳의 모래가 아니라 산호로 된 백사장입니다.

물색깔도 무슨 너무 이뻐서 푸욱 빠질겁니다..
인적도 별로 없고......

참..우도 가는 배편은 일인당 천원....그리고 자전거도 태워줍니다...대당오백원
자 이제 대충 둘러 보셨습니다...

우도를 출발해서 제주시까지는 자전거로 약 세시간이 걸립니다.

빠르게 달릴경우....

좀 천천히 가고 여유 부리면 4시간 정도....

제주시 거의 다 올무렵에 나타나는 원두막에서..수박이랑 참외를 사서 드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얼마냐구요?

쿠쿠 수박 한통에 2-3천원....

참외는 말잘 하면 그냥 줍니다....하나 정도

너무 두서 없이.....곰네요..
온라인 상태여서......이해하시길.....

저는대충 저런 경로로 다녀왔습니다.

한라산은 못 갓어요...요즘 한라산 입산 금지라서요...

한라산 가는 길도 조h고 하던데 자전거로 가기엔 무리입니다....경사가 심해서

자전거 타고 가면서 꼭 가봐야 할 곳은....중문과 서귀포 성산 우도..

4곳입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저기는 꼭 가보세요~~

저는 5박6일을 있었는데....25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하루는 여관..하루는 민박....나머지는 텐트....
주로 먹는데 많이 썼지요.


이정도면 대충 대답이 되었는지.....
더 궁금하시면 다시 메일 주세요~

최 재 연



PRINTER/CAPTURE를 종료하십시오.
[Enter]를 누르십시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92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92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33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2734   [후니] to. 아처.. kkh20119 1996/07/16160
2733   [후니] to. 알콜...... kkh20119 1996/07/16209
2732   [후니] 올 번개.. kkh20119 1996/07/16153
2731   [후니] 우와.. kkh20119 1996/07/16204
2730   [후니] 어떻게 되는건가? kkh20119 1996/07/16198
2729   [후니] 하하..드뎌.. kkh20119 1996/07/16148
2728   (아처/여행/강원] 리복아웃도어캠프 achor 1996/07/16204
2727   (아처/여행/제주] 제주하이킹 achor 1996/07/16184
2726   (아처) 갈솨솨마을 독자님~ achor 1996/07/16158
2725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28-B achor 1996/07/16212
2724   (아처/여행/제주] 제주하이킹 경험담 achor 1996/07/16160
2723   (아처/여행/제주] 자연휴양림 achor 1996/07/16202
2722   (아처/여행/제주] 종합레저-페러글라이딩 외.. achor 1996/07/16207
2721   (아처/여행/제주] 수상레저-스킨스쿠바 외.. achor 1996/07/16151
2720   (아처) 7월 주제는 여행 achor 1996/07/16154
2719   [공지] 사사인삐록 - 7월16일 현재 achor 1996/07/16209
2718   (아처) to 여주 4465 achor 1996/07/16208
2717   [재성]흐...여주.. 오직너를 1996/07/16201
2716   [eve] 흑흑..재웅아.. 아기사과 1996/07/16159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134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