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무리 작성자 achor ( 1996-07-18 16:21:00 Hit: 148 Vote: 3 ) 아마도 그것은 무리였나보다. 아마도 그것은 나만의 생각이었나보다. 오늘 걔가 그녀와 만난다고 한다. 그녀가 걔를 거부하고 나를 만난다면...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녀는 그러지 않았다. 인스턴트사랑? 그냥 즐기고 끝내는 것이다. 다만 비교우위만 존재할 뿐... 영원, 진실, 사랑은 이제 없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0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0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9 2810 (아처) to 진호 4585 achor 1996/07/18160 2809 지금 까지..... aram3 1996/07/18159 2808 (아처) 무리 achor 1996/07/18148 2807 (아처) 또다른 편지 achor 1996/07/18151 2806 (아처) 게임 필요한 사사인 achor 1996/07/18200 2805 (아처) 비디오 achor 1996/07/18208 2804 (아처) 짬뽕 achor 1996/07/18159 2803 (아처) 꺼이꺼이 achor 1996/07/18149 2802 (아처) 우편물 achor 1996/07/18153 2801 [비회원]질문 하나~~!!!!! ahsbdbm 1996/07/18212 2800 [울푸~!] 미안하다. wolfdog 1996/07/18200 2799 (아처) 청바지의 우롱 achor 1996/07/18148 2798 [재성] 수영이 가입 추카~ 오직너를 1996/07/18200 2797 [미친실세twelve] .... asdf2 1996/07/18155 2796 (아처) 하루의 시작 achor 1996/07/18207 2795 [미친성훈] 아름다운 아침에.... lhyoki 1996/07/18196 2794 [eve] 새벽 2시에 만나면무얼 할까요.. 아기사과 1996/07/18150 2793 [eve] 어제의 번개는 .. 아기사과 1996/07/18153 2792 [실세twelve] .... asdf2 1996/07/18218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