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작성자 aram3 ( 1996-07-18 16:52:00 Hit: 159 Vote: 3 ) 어제는 나하구 5년을 같은 반 이었던 친구의 생일 이었다.. 중 2때 부터 고 3때 까지 5년을 같은 반 이었으니까.. 머 같이 큰 거라구 해두 되나..... 어쨌거나 그 친구두 나하구 무지 친하다.... 작년 우리 반 이었던 친구들 8명이 모여 생일을 축하해 줬다.. 그 눔 2차에서 고맙다구 눈물까지 흘렸다...쿠쿠.. 너희들 고맙구 너무 좋다구 하면서...... 나두 옆에 있는 친구들이 너무 좋았다... 생각해 봤다.. 내 친구들에 대해서... 젤 친한 친구... 누가 더 친하다구 말 할수 없는 친구가 3명 정도.... 글구 그래도 무지 친하다구 할 만한 친구가 한 10명 되나? 더 되나? 그래 이 눔들은 죽을 때 까지 친구 겠지.....음.... 어쨌거나....친구들을 꼽아 봤다.. 근데 안타깝게도 칼사사 친구는 한 명도 없었다... 한 명도.... 지금까지 칼사사를 칼사사를.... 난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헤어진후... 다시 그런 친구를 만들수 있는 그런 모임이 될꺼라 생각 했는데.... 한 명도 없었다..... 없었다... 지금까지.... 본문 내용은 10,4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00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00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302 지극히 황홀한 로맨스. 파랑사탕 2002/01/03383 301 지금 까지..... aram3 1996/07/18159 300 지금 나우로윈 성검 1996/07/10183 299 지금 당신에게 lover가 있다면... 슈퍼1004 1996/10/15197 298 지금 졸려서 정모후기는... jeunh 1996/05/13559 297 지금 하세요!! 큰꼬마3 1997/07/28210 296 지금은 elf3 1997/06/04200 295 지금쯤 가고 있겠군 성검 1996/08/16154 294 지나가는 사람이 잠시 들러서 c5y5j6 1997/03/20213 293 지니]10년뒤에? 오만객기 1998/06/02208 292 지진이.. godhead 1996/12/14204 291 지치고 힘들어도... 아기사과 1996/07/14207 290 지하철 1호선.. 성검 1996/07/09213 289 지희 난나야96 1998/07/23200 288 진짜 놀랬어... huik 1997/08/11202 287 진호!!! 혼자 갈비탕 먹었냐!! 잉잉 oooops 1996/10/05214 286 진호야... rumble3 1998/05/31195 285 진호에게..영미다 나는!!! vz682118 1996/12/29199 284 진희 가입 축하... a02040 1996/11/20197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 1471 147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