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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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m3 ( Hit: 159 Vote: 3 )

어제는 나하구 5년을 같은 반 이었던 친구의 생일 이었다..

중 2때 부터 고 3때 까지 5년을 같은 반 이었으니까..

머 같이 큰 거라구 해두 되나.....

어쨌거나 그 친구두 나하구 무지 친하다....

작년 우리 반 이었던 친구들 8명이 모여 생일을 축하해 줬다..

그 눔 2차에서 고맙다구 눈물까지 흘렸다...쿠쿠..

너희들 고맙구 너무 좋다구 하면서......

나두 옆에 있는 친구들이 너무 좋았다...

생각해 봤다..

내 친구들에 대해서...

젤 친한 친구...

누가 더 친하다구 말 할수 없는 친구가 3명 정도....

글구 그래도 무지 친하다구 할 만한 친구가 한 10명 되나? 더 되나?

그래 이 눔들은 죽을 때 까지 친구 겠지.....음....

어쨌거나....친구들을 꼽아 봤다..

근데 안타깝게도 칼사사 친구는 한 명도 없었다...

한 명도....

지금까지 칼사사를 칼사사를....

난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헤어진후...

다시 그런 친구를 만들수 있는 그런 모임이 될꺼라 생각 했는데....

한 명도 없었다.....

없었다...

지금까지....

본문 내용은 10,4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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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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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