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벙개

작성자  
   zizy ( Hit: 152 Vote: 1 )


어제 나는 아르바이트를 간나는 핀계를 대고 집을 나서 당당한 모습으로 캠브리지?
?갔다
오랜 만에 보는 ㄴ아이들 방가워라....
내가 어제 처음 본건 술 취한 윤경이 ...성대 화장살 거울에 비친 소정이의 빨간 ?
茶?.... 맞이가서 희희낙낙하고 있는 아처 .....
어제 소주를 원삿 하는 분위기 였으니....
(오타가 심하군)
항여간 내가 어제 느낀건 당분간 기분이 좋을 때까진 술을 취하도록 마시면 ?않되?
渼募?것이다
내가 취하는 건 괜찬은데 ,,,,남을 괴롭히는 등...아주 술버릇이 고약하기 때문....
나한테 어제 환당한 소리 들은 사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를 (예를 들어 아처에게
사랑한다고 했음...)
얼마나 기막힌 말들을 했는지 알겠지?
애들아 ....나중에 좀더 술깬 분위기로 망ㄴ날 수 있기를....


募?것이다


본문 내용은 10,4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10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10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3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2905   어제 벙개 zizy 1996/07/21152
2904   (아처) NIPPON achor 1996/07/21152
2903   (아처) 3X3 EYES achor 1996/07/21152
2902   (아처) 올림픽 achor 1996/07/21155
2901   [미친실세twelve] 기다림이란..... asdf2 1996/07/21158
2900   [미친실세twelve] ironical??? 젠장...! asdf2 1996/07/21158
2899   [미친실세twelve] 4694필독후 꼭필독!!!! asdf2 1996/07/21148
2898   [미친실세twelve] 정모후기!!!! asdf2 1996/07/21200
2897   [?정미니] 일본 노래...... 쥬미 1996/07/21151
2896   [?정미니] Re '참 아름다운 세상이야' 쥬미 1996/07/21165
2895   [eve] 그동안 난... 아기사과 1996/07/21151
2894   [쭝] 아~~~악! jjoong 1996/07/21157
2893   [재성] 나는 아처를 믿는닷!! 오직너를 1996/07/21180
2892   [미친성훈] 돈맛.. lhyoki 1996/07/2196
2891   Re:4701 kokids 1996/07/21162
2890   [공지] 오늘 정모 참석하신 분 achor 1996/07/21200
2889   [미친성훈] 참..아름다운 세상이야.. lhyoki 1996/07/21177
2888   [비회원]오늘 만나서 즐거웠습니당~ skyhighh 1996/07/20200
2887   [쭝] 가입하렵니다... jjoong 1996/07/20150
    1326  1327  1328  1329  1330  1331  1332  1333  1334  133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