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는 아르바이트를 간나는 핀계를 대고 집을 나서 당당한 모습으로 캠브리지?
?갔다
오랜 만에 보는 ㄴ아이들 방가워라....
내가 어제 처음 본건 술 취한 윤경이 ...성대 화장살 거울에 비친 소정이의 빨간 ?
茶?.... 맞이가서 희희낙낙하고 있는 아처 .....
어제 소주를 원삿 하는 분위기 였으니....
(오타가 심하군)
항여간 내가 어제 느낀건 당분간 기분이 좋을 때까진 술을 취하도록 마시면 ?않되?
渼募?것이다
내가 취하는 건 괜찬은데 ,,,,남을 괴롭히는 등...아주 술버릇이 고약하기 때문....
나한테 어제 환당한 소리 들은 사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를 (예를 들어 아처에게
사랑한다고 했음...)
얼마나 기막힌 말들을 했는지 알겠지?
애들아 ....나중에 좀더 술깬 분위기로 망ㄴ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