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늦었군...
토요일에 한거 다알지?
그런데 지금은 일요일이 넘오서...
월요일....
지금부터 시작하지..
첨에..
아침에 일어나서..
안경을 맞추고...
캠으로 빨리 가려고..택시를 타고 갔지.
그런데도 늦은거여..
도착하니까. 6시 20분..
그런데 애들이 다 나가는거여.
사실은 4층으로 갔었그덩.
원래 3층부터 봤는데.
구석에 있어서.
내가 못 본거여..헤헤..
그래서 수영이 한테..
3층 창가의 구석에 있다는 것을
듣구..
4층에서 내려왔지..
그래서 만났어..그런데
막 창가에서 조금 중앙으로
옮기는 중이었지
그래서 다시 시작하는
분위기에서
아처의 회비 걷기....
햐아...
끝내줘.,.
넘 부러워...
철판같기두...^^;
음..
그 다음에 많은 사람이 왔지
나도 다 기억을 못혀..
칼라 애들도 왔었구..
첨 본애도 있었구.
뭐 대충은 기억이 나지만.
몇명만 쓰믄 안될거 같아..
쓰지 않겠어/
그렇게..
술을 마시다가..제주도 얘기를 했지..
그런데 가는 사람이 나랑 아처랑 그리고
또 한명 이렇게 세명이라고 해서..
무산되었지...이럴수가//
누가다라도 뛰어서 갈려구 그랬는데..
그렇게 제주도는 무산되구..
그냥 얘기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