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구...
제목을 잘못 썼네..
유치원 동창이다..
크크..
전에 다니던...교횡에..
같은 학년의 친구가 있었는데..
첨 봤을때 부터...
얼굴이 많이 본 것 같았다..
뭐..그냥 그런가 부다 했었는데..
담에 학교 얘기가 나와서..
알게되었다..
중학교
국민학교...
끝에는 유치원 몇년 다녔냐?
하고 물어보다가..
유치원이름이 나와서..
알게 되었다.
엄마한테 물어보니
엄마는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더군..
참 친했다고 그랬는데..
으구구..
그래서 앨범을 찾아보니..
있는거여..
당연한 소릴했나?
크크...
그라서 무슨 일만 나오므..
유치원동창이라고 하면서.
일을 했었지..
얼마나 기뻤는지..
이런..~!
횡수가 낮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