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 정말 싫어.. 작성자 kkh20119 ( 1996-07-24 02:31:00 Hit: 147 Vote: 4 ) 난 내 자신이 정말 싫다.. 왜 이렇게 사는지... 내가 생각해도 으구구... 많이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어직도 많이 남았군... 이래서 어떻게 살려나? 지금은 이렇게 살아도 괜찮겠지.. 하지만..후에...나의 모습은? 요새 왜 이렇게 이런 생각만 나는걸까? 대화속에는 그냥 맘껏 말을 하지만.. 속은? 겉은? 같을까? 생각해봐야 것다.. 정말 싫다.. 바꿔야겠다..빠른 시일내에... 이렇게 살수는 없다... 절대로... 본문 내용은 10,4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25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2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2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201 3057 [후니] 그렇군...나도.. kkh20119 1996/07/24157 3056 [후니] 칼사사를 다~! kkh20119 1996/07/24189 3055 [크래커] 실패다. lhyoki 1996/07/24162 3054 [후니] 나 갈 수도... kkh20119 1996/07/24205 3053 [후니] 칼라 게시판을 kkh20119 1996/07/24144 3052 (아처) 에버랜드 achor 1996/07/24157 3051 [후니] 칼사사 번개 빨리 하자.. kkh20119 1996/07/24152 3050 [후니] 정말 싫어.. kkh20119 1996/07/24147 3049 [후니] 난 허리가.. kkh20119 1996/07/24153 3048 [후니] 울 집도.. kkh20119 1996/07/24151 3047 [후니] 선영이는 맬 아프나? kkh20119 1996/07/24155 3046 (아처) 장난전화 achor 1996/07/24154 3045 [후니] 선웅이의 번개.. kkh20119 1996/07/24201 3044 [후니] 크크..전화세.. kkh20119 1996/07/24154 3043 [후니] 25번개? kkh20119 1996/07/24150 3042 [부두목] 전화세 걸렸다... lhyoki 1996/07/24154 3041 (아처) 그들은... achor 1996/07/23154 3040 [필승]낼 벙개... 이오십 1996/07/23186 3039 [크랙커] 앗! 난컴맹이다.. lhyoki 1996/07/23160 1318 1319 1320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