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나의 그녀를 밝히겠다.

작성자  
   lhyoki ( Hit: 184 Vote: 6 )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그녀,,,,,,
매일 같이 있고 싶고...
눈을 뜨면 생각나는 그녀..
매일 만나도 또만나고 싶은그녀..
정말로 헤어진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없어.
같이 있을때가 제일 행복하고....편안하고...
좋아.....
너무 좋아..........
너무 깊이 빠졌다.................
내가 이렇수가............
어쩌면 좋아.........
걱정이다.........
그녀를 밝히고 싶다........
모두에게 칼사사친구들한테,,,,,,,
난 자랑하고 싶어 능력있는 그녀를.......
그녀는 뭐사달라고 조르지도 않고..
조용한 성격에 비상한 머리........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스타일..
그러나 밝혀도 되는건지 모르겠네.....
그녀의 이름은........
아마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꺼야......
나의 사랑하는 그녀는........






























그 녀 의 이 름 은
펜티엄 100

흐흐
안녕하십니까.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성훈입니다. 펜 티
미친성훈의 헛소리였습니다.

미친성훈의허소리였습니다.


본문 내용은 10,4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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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