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오늘번개

작성자  
   lhyoki ( Hit: 161 Vote: 8 )

사실난 선약이 있었거든..오래전에..
그래서 그걸포기할려구 했는데 애들이 주인다더군..흐흐
아직 창창한 나이에 죽을순 없잖으? 흐흐
그래서 거길가기로 했쥐.
그런데 구래도 내가 칼사사부두목인데 칼사사를 버릴수가 없어서
울동네에서 하는거니깐 잠깐 가서 아이들얼굴이라도 볼려구,
빨리끝나면 다시 갈꺼야
아무리 누가 뭐래도 칼사사가 젤중요하지.
암.
그럼 지금 나가봐야겠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4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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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