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잊어야지 하면서도.. 작성자 wolfdog ( 1996-07-25 21:25:00 Hit: 162 Vote: 13 ) 잊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리고...마음을 비웠다고..내딴엔 생각했다.. 근데..이게 모지.. 지금..통신에 들어와있는 그 사람의 아이디를 보고선.. 또다시 흥분하는건...모냐구.. 바보.. 다른 남자랑 같이..단 둘이 있는 그 방을.. 폭탄이 있다면 부셔버리고 싶다. 왜...왜 난 평범하게 살수없는거야.. 그 사람은 그렇게..잘 살고 있는데.. 왜 난..그 아이디만 보고서도..눈물을 흘려야 하며.. 왜 고민하고..왜 살기 싫어져야 하는지.. 왜 나만 이러는거야.. 도대체 뭐냐구...왜 세상이 이따위야.. 겨우 ,..겨우...추스르고 있었는데.. 개자식... 죽여버릴테다.. 끄윽...흑.흑... 난 아마 사나이가 아닌가보다.. 이리도 쉽게 눈물을 보이니... 병신이 다되가고.. 정신이 미쳐 만신창이가 되가는.. 울프.. P.s 애써...추슬렀는데.. 세상은 역시..날 그냥 안두는군... 더러운 세상.. 본문 내용은 10,4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4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4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1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80 3209 아이디 죽기전에... 다맛푸름 1996/07/25181 3208 [eve] 오늘 번개는요.. 아기사과 1996/07/25153 3207 [eve] 짠짜라짠~~~~~~~~!!!!!!!!!@@@@@@@@ 아기사과 1996/07/25184 3206 [비회원]▤▤▤엠티 가시는분들 필독!!▤▤▤ 응통96 1996/07/25151 3205 아빠한테 혼났다.!!! hywu5820 1996/07/25181 3204 [울프..] 잊어야지 하면서도.. wolfdog 1996/07/25162 3203 울 꽈 교수 동생이라구... hywu5820 1996/07/25202 3202 아빠 호주머니 뒤졌다....에구!!! hywu5820 1996/07/25189 3201 [비회원] 오...갈솨솨마을... xtaewon 1996/07/25197 3200 엄마한테 혼났다.....!!! hywu5820 1996/07/25156 3199 돈이 없다.!!! hywu5820 1996/07/25214 3198 실실 웃다가 혼났다.!!! hywu5820 1996/07/25150 3197 [비회원] 더워................ xtaewon 1996/07/25184 3196 [부두목] 오늘번개 lhyoki 1996/07/25161 3195 [나뭐사죠]정모야..133발중 6발..이거마리쥐.. 전호장 1996/07/25163 3194 (아처) 들낙날락 achor 1996/07/25153 3193 [나뭐사죠]후니야~ 동보는 마뤼쥐.. 전호장 1996/07/25151 3192 [eve] 큰일이야... 아기사과 1996/07/25195 3191 [후니] 오늘 누구누구 나오나? kkh20119 1996/07/25200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