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BACK 작성자 pupa ( 1996-07-25 22:44:00 Hit: 199 Vote: 16 ) 치열하게 살아가야 한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가끔...모든 것에서 떨어져 나와 초연하게 사물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삶이란.. 나의 삶이란 오로지 내게 달린 것이다. 어느 누구 앞에서도, 또한 나자신에게도 당당하게 설 수 있는 삶을 꾸 려간다. 그것은 나의 특권이고 의무이다. 내가 행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곧 나의 삶이다. 평범을 거부한다. 세상에서 유일한 죄악은 평범해지는 거랬다. 누구에게도 내 삶의 방식을 설명할 필요따윈 없다. 나만의 삶.. 내 의지에 의한 삶.. 내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삶.. 좀 더 단단해지자. 좀 더 냉정해지자.. 좀 더 날카로워지자... 오로지 나 자신으로서 홀로서고 싶다. 칼사사 여러분 잘들 지내셨습니까.. 영원한 칼사사 정민이가 부 두 목 으로써 돌아왔습니다. 이학기 때 까진 자주 보긴 힘들겠지만..통신엔 종종 들르겠구요.. 여러분..반갑습니다~~ 본문 내용은 10,4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42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4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88 3228 (아처) 멜박스 가져오기~ achor 1996/07/26152 3227 [재성] 메일박스에 저장된글은?? 오직너를 1996/07/26199 3226 (아처) 북한에도 하이텔이~ achor 1996/07/26207 3225 (아처) 어젯밤 achor 1996/07/26156 3224 [변질된 실세twelve] 다시 왔다.... asdf2 1996/07/26199 3223 [후니] 그만 쓰자.. kkh20119 1996/07/26152 3222 [후니] 취팅이다.. kkh20119 1996/07/26151 3221 [후니[ 이것도 후기인가? kkh20119 1996/07/26200 3220 [후니] 번개 후기.. kkh20119 1996/07/26209 3219 (아처) to 뿌빠 achor 1996/07/26186 3218 [미친성훈] 현식 lhyoki 1996/07/26183 3217 오늘 벙개... zizy 1996/07/26198 3216 [부두목] 누군가를 미워할때 lhyoki 1996/07/26210 3215 (아처) to 현식 achor 1996/07/26204 3214 힘들어하는 모든 사사인께... zizy 1996/07/26563 3213 (아처) 축하~ achor 1996/07/25222 3212 [부두목] 번개후기 lhyoki 1996/07/25202 3211 허전해.. kokids 1996/07/25186 3210 COME BACK pupa 1996/07/25199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