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 여기는 상준 집...그리고 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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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mble3 ( Hit: 180 Vote: 103 )

여기는 상준이네 집이다..

어제 우리 집에 이사를 했고...

근데 아직 컴퓨터에 전화선을 연결하지 못했어...

그래서 지금 상준이네 집에서 통신을 하고 있는거쥐...

어제 번개는 재미 있었나 모르겠네...재미 있었던거 같기도 하구...

그래서 말야...

며칠간 여기 오기가 힘들듯...

학교나 가면 학교서 들어 올지도 모르고...

구럼 모두 모두 잘 지내고...안녕....


칼사사 만만세!!!

ps. 뿌빠의 컴백을 무지무지 축하 축하 축하 한다....
뿌빠가 돌아와서 너무 기쁘군....


본문 내용은 10,4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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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