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릴소] 갈솨솨마을 031-A 재밋다 작성자 kkh20119 ( 1996-07-27 17:07:00 Hit: 158 Vote: 4 ) 회개해서 색마의 탈을 벗은 겸호는 자신이 룻을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것에 정말 무지 기뻐했다. 겸호 : "그래, 이젠 나도 돈을 벌어야쥐.. 돈이면 무엇이든 할수 있으니까.. 음..무엇을하지? 아..! 맞아.. 룻먹는 내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로학대근처에 룻집을 만드는거야.." 그래서 겸호는 먼저 촌신에 갔다... 그곳이 더 괜찮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로학대는 그 다음이다...하하... 겸호는 가는중에 자신도 모르게 한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겸호 : '그런후에...흐흐흐...' 역시 개버릇 남 못준다구.... 쯧쯧... 한 편... 처아와 훈광이는... 처아는 훈광이의 세심한 배려로 마음의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 갔다.. 훈광이는 역시 말솜씨는 별루 없었다.. 훈광이는 처아를 갈솨솨마을 근처의 장라칼마을에 갔다. 갈솨솨마을은 이미 훈광이의 도배술을 아니까... 그마을의 모든 집에.. 그의 천재적인 도배술로 도배를 해 처아를 즐겁게 해주었다.. 하지만...겉으로는 즐거운 척하지만.. 처아는 크나큰 걱정이... 아처 : '훈광이는 당연히 나의 고민을 모르겠쥐..' 처아는 천재적인 훈광이의 도배술을 보면서 또 생각에 잠긴다. 처아 : '어떻게 키스를 받을수 있을런지........' 훈광 : "아처! 뭐해? 내가 하는거 재미없어?" 처아 : "아니야..재미있어 계속 해줘잉.." 훈광 : "알았어.." 훈광은 계속 도배를 했고.. 처아는 또 생각에 빠졌다.. 그러나..처아도 모르는게 있었다.. 훈광이에 대해....... 후니.. 본문 내용은 10,4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52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5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0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8 3304 [후니/릴소] 갈솨솨마을 031-A 재밋다 kkh20119 1996/07/27158 3303 [후니] 글을 쓰는게 이리 재밋노? kkh20119 1996/07/27194 3302 정말 사랑하고 싶을때 기억해야할 포인트 10 예쁜희경 1996/07/27253 3301 [후니] 그 도배 장소가? kkh20119 1996/07/27181 3300 [후니] 에이 뿔따구.. kkh20119 1996/07/27147 3299 [후니/릴소] 갈솨솨마을 030-A 첨이라 어떨지.. kkh20119 1996/07/27155 3298 (아처) 100을 먹구 와서... achor 1996/07/27152 3297 (아처) 주니, 호겸~ achor 1996/07/27158 3296 (아처) 새로운 도배장소 achor 1996/07/27159 3295 [필승]인제 나~ 이오십 1996/07/27187 3294 [후니] 아래껀... kkh20119 1996/07/27158 3293 [후니] 편집했다.갈솨솨마을버젼?-1 kkh20119 1996/07/27162 3292 [후니] 편집했다.갈솨솨마을버젼?-1 kkh20119 1996/07/27205 3291 [후니] 편집했다.갈솨솨마을버젼2 kkh20119 1996/07/27155 3290 [후니] 편집했다.갈솨솨마을버젼1 kkh20119 1996/07/27199 3289 [부두목] 힘들일이다.. lhyoki 1996/07/27148 3288 (아처) 결탁 achor 1996/07/27158 3287 경마장 가본사람... 예쁜희경 1996/07/27206 3286 (아처) 성훈비리 공개 achor 1996/07/27160 1305 1306 1307 1308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