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소정 작성자 achor ( 1996-08-01 14:01:00 Hit: 155 Vote: 8 ) 그 담배가 뭐냐하면... 이름은 몰겄구, 쇠로 된 케이스에 들어있는데... 좋은 것 같더군~ 글구 아처는 앞으로두 뭐 담배 필 생각은 없구~ 귀찮잖아~ 구러게말이야~ 다 포기하구 싶은 거 있쥐... 아처두 낼부터 학원에 나가는데... 자꾸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이 들어...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흘른 것 같구, 지금의 즐거움을 놓칠 것 같구... 아~ 몰겄어~ 에잇에잇! 다덜 주거랏!!!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71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7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2 3475 (아처/통계] 칼사사 통합 게시판 통계 achor 1996/08/01154 3474 (아처/통계] 칼사사 9607 게시판 통계 achor 1996/08/01206 3473 (아처) 현주가 없기에... achor 1996/08/01158 3472 (아처) to 소정 achor 1996/08/01155 3471 아처에게,,, zizy 1996/08/01188 3470 포기하고 싶다,,, zizy 1996/08/01191 3469 (아처) 담배를 피어보구... achor 1996/08/01204 3468 ++ 포켓볼 치구 싶당... aram3 1996/08/01200 3467 ++ 오랬만에....... aram3 1996/08/01159 3466 [eve] 항상 모든 일은 아쉬움을 남기지.. 아기사과 1996/08/01155 3465 [부두목] 번개 lhyoki 1996/08/01162 3464 (아처) 야~ 현룡!!! achor 1996/08/01158 3463 [룡] 왠지 글을 써야 할거 같아서~ jouraey 1996/08/01163 3462 [부두목] 이젠 자야할시간. lhyoki 1996/08/01148 3461 before the dawn. kokids 1996/08/01206 3460 [부두목] 의미를 되살리자. lhyoki 1996/08/01187 3459 [부두목] 오해는 lhyoki 1996/08/01155 3458 (아처) 역쉬~ 선영~ achor 1996/08/01157 3457 [EVE] 즐거웠던 엠티를 마치구.. 아기사과 1996/07/31207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1305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