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악아처군은 약속을 어기고 오후 늦게 성훈집에
도착을 해서 혼자서 마구 통신하다가
예정대로 학원 등록하구
이대를 갔다.
가서 이곳저곳 마구 휘집고 다니면서 ..
성훈특유의 아쉬운표정으로
"그럼 그냥 가야겠네요" 작전으로 많은 제정적 이익을 본후
그래도.. 아처랑 성훈은 충동구매로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다 써버렸다..
그 럼 에 도 불 구 하 고
번개는 나간다
왜냐~ 내가 왜 돈도 없으면서 뻔뻔하게 번개를 나올려구 하는가!
그건 난 부두목이기 때문이다!
전혀 논리적 근거가 없는 헛소리였다.
암튼 난 나간닷!
밖에서 얘들의 얼음사랑을 보는한이 있더라도 난 간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