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이제 자야할시간.

작성자  
   lhyoki ( Hit: 157 Vote: 3 )

미친소릴를 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지났다...
오늘은 일찍 잘려구 했었는데......
피곤하다.......
여러가지로......
다시 나의 자유는 사라지게 되었다.
월래 자유란 존재하지 않았다.
억압과 강요일뿐.
모든일은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역시.....후회는 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4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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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