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오늘두 정신없구 바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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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201 Vote: 3 )

그 일본에서 온 친척에게 이대와 대학로를 구경시켜 주느라 진땀뺐다..

말두 안통하는데...흐흐....콩글리쉬와...몸짓으루...많은 얘길 했지..

글구 수진이 생일 번개에선..많은 아이들이 우리 유꼬한테 말을 걸구 관심을 가져줘서 다행이었다..

정신없었지만...재밌었다...

유꼬는 소주 한모금 마시구 어지럽다면서 잔다...

고등학생인데 술마셔두 되는거였는지...

난 안먹이려 했는데...애들이 따라죠서...

자구 일어나면 괜찮겠지..

암튼.....

피곤하다........

쉬고 싶군....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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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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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