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오늘두 정신없구 바쁜 하루..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8-03 23:04:00 Hit: 201 Vote: 3 ) 그 일본에서 온 친척에게 이대와 대학로를 구경시켜 주느라 진땀뺐다.. 말두 안통하는데...흐흐....콩글리쉬와...몸짓으루...많은 얘길 했지.. 글구 수진이 생일 번개에선..많은 아이들이 우리 유꼬한테 말을 걸구 관심을 가져줘서 다행이었다.. 정신없었지만...재밌었다... 유꼬는 소주 한모금 마시구 어지럽다면서 잔다... 고등학생인데 술마셔두 되는거였는지... 난 안먹이려 했는데...애들이 따라죠서... 자구 일어나면 괜찮겠지.. 암튼..... 피곤하다........ 쉬고 싶군....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85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8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9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4 3608 [가르시아]윤종신 불후의 명작 동의!!! saden 1996/08/04156 3607 [eve/릴소] 갈솨솨마을 037-A 아기사과 1996/08/03148 3606 [eve] 오늘두 정신없구 바쁜 하루.. 아기사과 1996/08/03201 3605 (아처) 춤강좌-힙합 achor 1996/08/03157 3604 ++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 aram3 1996/08/03148 3603 ++ Next 'Being' 역시 좋쥐... aram3 1996/08/03184 3602 (아처) 아처선호음반001 achor 1996/08/03157 3601 (아처) 주거랏! 주니!!! achor 1996/08/03153 3600 (아처) 과거 achor 1996/08/03148 3599 윤종신 불후의 명작. kokids 1996/08/03157 3598 [깜오] 오랜만.. kamics 1996/08/03201 3597 갈솨솨에 대하여 zizy 1996/08/03152 3596 (아처) 그녀에 관해 다른 언급 achor 1996/08/03153 3595 ++ 병 aram3 1996/08/03150 3594 (아처) 갈솨솨마을을 읽구~ achor 1996/08/03152 3593 ++ 5609 5611에 대해~ aram3 1996/08/03154 3592 [필승]얘드라 나.. 이오십 1996/08/03202 3591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36-A achor 1996/08/03158 3590 (아처) 5609에 대해~ achor 1996/08/03154 1289 1290 1291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