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오늘 번개는 요오꼬를 보러 갔지비..
이름은 그전에 몰랐었지만..
그래도 보려고 갔었지..
그렇게 나와서..
버스를 타고 성대 입구에서 내려..
C&C에 갔지..
그런데 수진이와 종화 그리고...
누군가 있었다..
그렇게 같이 들어갔는데..
얘들이 엄청 있었다..
하하.....
사과와 요오꼬도...
그래서 요오꼬앞에 앉아
얘기를 하면서..
거의 못 했다..
지금부터 공부를 해야지쐼..
조금만 글을 쓰고 도서관에 갈꺼다..
정말 안했었다..
다 배운건데도 기억을 못 하다니..
A이상을 맞은 나에게 충격이었다..
그렇게 여러가지 얘기를 하며..
술을 마시며..
애들과...
그리고 이즈로 갔다..
아~
그전에 경아에게 전화를 해..
오라고 했다..
그 전에 온다고 했었는데..
안와서...
그래서 왔다...^^;
거기를 갔었는데...
수진이와 여러명이 안왔다..
그래서 난 나가서 애들을 데리고 왔다..
거기서도 수진이의 생일을 축하하러..
음악을 틀어 달라고 했다..
박수와...환호성...
그리고 여러 얘기와 술을 먹고..
그 가운데 요오꼬는 약간 머리가 아프다구..
아따마가 이따이...
그래서 잠깐 화장실에 갔다가..
그리고 8시에 사과와 그녀는..
갔다..
그리고 우리는 술과 얘기를 한후에.
성대에 갔다..
난 맥주만 먹었지만..
애들은 소주를 먹었다..
역시 재원인 병따개였다..
미안해 재원아!!
하하..
난 요오꼬 땜시 재미있었다..
다른 애들로인래 재미있었지만..
그래도 ....
또 만나구 싶다..
주소는 알아 놨지만..
영어로 써져 있어..
아는 형에게 알아봐야지..
후후..
화요일이 언제?
하하..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