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찬 칼사사의 무적 두목은 자랑차게도..
피를 보는것은 개인적으로 무지 두려워한다..흐흐
좀 창피한 일이지만 지금까지 헌혈해본적이 없다.
가끔가다 집에서 헌혈을 강요당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극소량이고.....흐흐 모기..
왜 그 피만 보면 이상해지는 사람 있잖어..그게 나야.흐흐
구래서 번개란 번개는 아무리 돈이 없더라도
얼굴에 철판 깔고 나가는 나지만..
이번만은 절대 못나간다.
흐흐 미안하다....이건 내잘못이다.
내가 피를 보고 놀란적이 많아서리..
음..딴번개도 당분간은 좀 자제를 할생각이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