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도배라...

작성자  
   achor ( Hit: 154 Vote: 3 )

할 말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들과 더욱 친해지고 싶다는 것이라
나 나름대로 규정한다.

자신의 스쳐 지나가는 얘기일 지라도 친구들과 함께 얘기해 보고 싶고,
자신의 무의미한 생활이라도 친구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 싶고...

이러한 모든 행위는 서로를 더욱 친하게 만드는 틀림없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그러기에 나조차 도배란 용어를 쓰고 있지만
친구들의 많은 생각들과, 많은 감상들과, 많은 상념들을

난 사랑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20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20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2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93
3950   ++ Dream Theater...Awake aram3 1996/08/10230
3949   ++ 30분 차이.. aram3 1996/08/10197
3948   [후니] 슬슬 나가야쥐.. kkh20119 1996/08/10181
3947   [후니] 논산 훈련소? kkh20119 1996/08/10179
3946   ++ 칼사사 = 논산 훈련소... aram3 1996/08/10151
3945   [후니/필독!] 도배의 순수 뜻...나의 생각 kkh20119 1996/08/10160
3944   [재성] 오늘 번개.. 오직너를 1996/08/10156
3943   ++ 세상을 살면서 슬픈 일이란.....(퍼온글) aram3 1996/08/10157
3942   [후니] 칼라 자게 8162... kkh20119 1996/08/10154
3941   (아처) 도배라... achor 1996/08/10154
3940   (아처) 동일형식 achor 1996/08/10159
3939   (아처) 삐삐해지 achor 1996/08/10154
3938   (아처) Ghana cause achor 1996/08/10193
3937   (아처) 招請狀 achor 1996/08/10147
3936   (아처) 시나위 TV활동 achor 1996/08/10197
3935   (crazy아처) crazy 탈퇴! achor 1996/08/10195
3934   (아처2)그저께인가 대화방에서 저와 있었던 분 미미르 1996/08/10200
3933   (crazy아처) 역쉬 중하~ achor 1996/08/10281
3932   [변질된 실세twelve] 필독!!! 칼사사에 큰일이!!! asdf2 1996/08/10186
    1271  1272  1273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128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