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빈대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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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1 Vote: 2 )

칼사사의 또다른 전통은 빈대들도 걱정없이 나올 수 있는 그런 모임이었습니다.
돈 있는 사람이 조금 더 내고, 없는 사람이 조금 덜 내고...
그런 칼사사만의 전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이 전통이 자주 악용되구 있습니닷!
사악한 모성훈, 모현룡, 모재성 등등...
상습적인 빈대덜이 달라 붙구 있습니닷!
구러면서 칼사사는 열악하다구 떠벌리구 다니구 있구!!!

다 주거랏!!!
흐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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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