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Pantera를 들으면서 번개후기를 쓴다.
역시 좋아 .....
음..오늘 번개..예정엔 못나갈 생각이였는데
엉 쓰고 나니 말이 이상하군.
어쨌든.사악아처의 협박에 시달려서...않나갈생각이였으나.
내가 사랑하는 그녀와의 데이또를 끝마치고
마구 달려갔다.
오늘은 하루종이 바뿐하루였으..
연대를 들어가자마자.......난..........울었다.........
눈물이 저절로 났다.....
눈물을 않보일려고 했으나.....그럴수가 없었다....
내마음과는 상관없이 눈물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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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채루탄은......흐흐흐
그래서 성재를 찾아서..다들성재 알지?
나의 정말로 절친한 친구 성재..
근데 대뜸 하는말이 "칼사사 왜이리 썰렁하냐?"
"아니야~~얼마나 재미있는데..오늘 이상한가보다"
너무 늦게 갔기 때문에 번개를 나온 아이들과 많은 얘기를
賈?늦게 갔기 때문에 번개를 나온 아이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쉽다.
그리고 광훈이한테 화풀이를 하고..흐흐
그래도 저번 성검보단..훨씬 덜한거닷!
그러다가.워낙열악한 성훈은 지하철비를 빌려서 지하철을 타고.
신림에서 내리고 보니!
깜빡하고 버스비를 빌리지 않은것이 엿다!! 읔...
그래서 더운 날씨에 신림에서 우리집까지 걸어왔다!
그래서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기분이 나쁘다.
난 왜이러고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