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호겸이 번개는 .. 예상대로....
조촐한 번개 였다ㅏ....
하지만 더 좋았다는게 내 솔직한 심정...
넘 많으면.... 어지러워........................
할튼 술을 뽀장 지게 먹자더니...
술 먹다가 노래방........ 쿠쿠..
난 끝까지 남아서.. 노래 처리를.....
그래서 아슬아슬 하게 전철 막차를 잡아 타고...
집에 슬라이딩..............
쿠쿠쿠 담 번개도 이처럼 조촐한 번개면 좋겠다..
허 모 군의 바람.................